아이와 옥수수 심기

주말에 아이와 함게 할머님 집에 있는 텃밭에 옥수수 심기를 해봤습니다. 작년에는 혼자했었는데요. 이번에 체험도 시켜볼켬 같이 하자고 꼬셔봤습니다.


모종을 딱 한판 샀는데요. 부족하지나 않을까 걱정했었는데요. 딱 맞더라고요. 역시.. 어르신들은 대단합니다. 



호미가지고 구멍 뚫는게 쉬워 보였는지 호미를 들고 열심히 구멍을 뚤었답니다. 엄마가 요기~ 하면 꾹~하고 찍고~ 재미있었지 아무 곳이나 찍어버려서 임무 변경


엄마가 뚤어 놓은 구멍에 옥수수 모종 넣는 임무로 변경했답니다. 


옥수수를 심고 나서 물도 하나하나 흠벅 주었답니다. 비가 오면 딱인데 말이죠


한 100개는 되는데요. 심고 보니 너무 간격을 좁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주말에 아이와 함께 옥수수 심기 생각보다 아이와 함께 하다보니 정말 재밌더라고요. 이 옥수수는 7월 쯤 되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작년에 바로 따서 바로 쪄서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올해도 작년 정도만 되면 좋을 텐데 기대하고 있답니다. 얼릉 크거라 옥수수야~

댓글(5)

  • 2018.04.23 05:49 신고

    즐거운 추억이겠습니다.
    여름에...주렁주렁 달린 옥수수 따 먹기를 기대하면서...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2018.04.24 02:16 신고

    저도 나중에 결혼해서 아들과 함께 옥수수심기 같은 체험활동하면서 추억 만들고싶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 2018.04.25 15:01 신고

      시골에 살아서 주는 혜택 중 하나가 돈주고 하는 체험을 직접할 수 있어 좋긴해요~

  • 2018.04.26 22:00 신고

    텃밭에 자녀분과 함께 옥수수 심기를 하고 오셨군요!? 부자간 농촌체험을 하고 오셔서 나중에 7월쯤에 수확시에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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