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본 보리수나무 열매 후식으로

요즘 운동 삼아 점심을 먹고 산책합니다.

직장 주변을  한 바뀌 돌면서 동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이번에 산책을 하다가 동료가

보리수나무 열매가 있는 곳을 

알려줬는데요 같이 가 보니 먹음직스럽게

열매가 열여 있었습니다.



뭐에 좋으냐고 물어보니..

"그냥 몸에 좋아"하시더군요 ㅎㅎ

저도 몸에 좋다고 하니 그냥 먹었습니다.

우선 먹은 후 자료 찾기  ㅎㅎㅎ





우선 맛이 중요하지요? 보리수 맛은요...

떪은 맛이 납니다. 약간...

그러면서 달콤한 맛이 납니다.


일반 보리수는 9월에서 10월 사이에

열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먹은 보리수는

왕보리수 6월에서 7월 사이에 열리는 보리수입니다.




보리수 효능

보리수를 장기간 복용하면

천식과 기침에 효과과 좋다 합니다.


그리고

숙취 해소에 좋다고 하니

회식 다음날 힘들면

여기 와서 좀 따먹어야겠습니다. ㅎㅎ

그럼 술이 빨리 깨려나요. ㅎㅎ











직장 주위를 둘러 보내 

매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동료하고

같이 매실을 따기로 했습니다. ㅎㅎ


그 매실로 매실 액기스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점심 식사 후 

운동 삼아 산책 한번 해보세요

그러면 기분이 한결 좋아집니다.


그리고 퇴근 시간도 근방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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