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360 송풍구형 거치대 사용후기

이번에 카멜레온360 송풍구형 거치대 사용 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전에는 스마트폰 케이스에 링형 고리를 달고 차량에 부착해서 사용했었는데요. 자꾸 고리가 부러지는 바람에 여러가지 제품을 보다고 카멜레온360 송풍구형 거치대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카멜레온360 거치대 제품에은 카멜레온360 송풍형 거치대 CMA-100 모델과  카멜레온360 CD 슬롯형 거치대 CMC-200 모델이 있습니다. 이번에 송풍형 거치대해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카멜레온360 송풍구형 거치대 사용후기

카멜레온360 송풍구형을 설치한 체 차종은 포르테입니다. 포르테 송풍구의 날 길이가 생각보다 길어서 일반 시중에 있는 송풍형 거치대를 사용하면 걸리지가 않습니다. 저도 송풍구형 거치대를 2개 구매했다가 결국 길이가 짧아 실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매를 할 때에는 송풍구의 길이를 고려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거치대를 구매할 때 일반형이 있고 B타입이 있는데요. 일반형의 길이는 약 2cm, B타입은 약 2.6cm 미터까지 늘려서 송풍구 안에 넣을 수 있습니다.



카멜레온360 거치대를 설치할 때에는 먼저 위에 사진처럼 최대한 거리를 늘려 놓고 송풍구에 넣을 수 있도록 준비해 줍니다.


원하는 송풍구 위치에 고리를 넣은 후 손잡이 부분을 오른쪽으로 회전 시키면 점점 송풍구와 거치대가 밀착해져 고정이 됩니다.



거치대에 스마트폰은 거치해 보았습니다. 카멜레온360은 약 9cm까지 늘어날 수 있어서 갤럭시노트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사진에는 v30을 거치해 보았는데요.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조금 아래로 내려서 찍은 사진입니다. 360도로 회전이 모두 가능해서 운전할때 시야 확보가 가능하더라고요. 


현재 장착해서 1주일 정도 가용하고 있는데요. 송풍구와 거치대 사이가 벌어져 떨림 같은 것도 없고 스마트폰 홀더가 늘어져서 폰이 떨어지는 일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카멜레온360의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거치대의 높이를 바로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이 기분으로 쭈욱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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