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일상 다반사 아빠달 2016. 7. 28. 15:11
작지만 큰 생일상 아침에 출근 준비하느냐 바쁜데 일찍 일어나서 생일 준비를 해준 아내^^ 그리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준 4살~ 이뿐 오복이~ 잡재를 잘 못 골라서 굵어진 ㅎㅎ 잡채 회심의 역작 소스를 직접 만들어서 만들 불고기 아내가 두개밖에 준비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아참부터 일어나 준비해준 아내를 생각하면 참 고맙습니다.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참 좋은 하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