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일상 다반사 아빠달 2016. 10. 2. 15:19
이번에 소개해 드릴 완결 웹소설은 신군 입니다. 보통 신무협 또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데 어쩌다가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본 담덕님의 신군 처음엔 그냥 귀신 잡는 소설인가 했는데 읽다보니 점점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참 신기 했던 것이 소설을 읽으면서 장면이 눈에 보인 달까? 꼭 드라마 시나리오 읽는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보면서도 지루하지도 않고 점점 빠져들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보면서 이 신군 이야기가 드라마로 나왔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답니다. 다름대로 남자 주인공은 진지하면서도 조금 시크한 남자로 제가 생각한 저 표지 속 이미지하고는 조금 다른 송중기씨를 생각했었답니다. 간단히 요약사랑하는 여자에게 단 한 마디를 하기 위해 신군이 된 남자!그리고 그 단 한마디를 여자에게 하기 위해 악귀들을 제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