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가스 예초기 사용 후기

추석이 오기전에 많은 분들이 벌초를 하는데 예초기 중 보통 오일과 휘발류를 섞어서 사용하는 체품을 사용하텐데요 

저는 4년 정도 부탄가스 예초기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부탄가스 예초기를 이용하여 벌초를 하고 왔는데요 

아직 주변에 많은 분들이 부탄가스 예초기가 약하지 않느냐고 걱정을 하시더라고요


부탄가스 예초기



위에 사진은 결합한 상태로 2단으로 분리가 되는 제품입니다. 

1년에 한번 정도 사용을 하지만 4년 동안 사용하면서 한번도 고장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연료를 부탄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디서 연료를 사야 할지 걱정할 할 필요도 없고 보관도 간편에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부탄가스 교체가 매우 간단합니다. 연료 캡을 누른 상태에서 왼쪽으로 돌리기만 하면 부탄가스 통이 나오거든요

새 부탄 가스로 교채를 해주면 끝 납니다. 




휘발류와 신나를 섞어서 사용하는 예초기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 벌초 때 결국 고장이 또 났습니다. 이참에 가스예초기로 교체 해야 겠습니다.


가스 예초기는 사용 모습입니다. 부탄 가스 예초기는 어깨에 매고 사용을 합니다. 

그래도 가벼우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예초기를 구매하실 분들인 꼭 보호구와 고글도 같이 제공을 해주는 업체에서 구매를 해 보세요.

저는 일반 가게에서 구매를 해서 그런 혜택을 못 받았거든요 이번엔 잘 알아보고 보호구와 고글도 같이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꼭 예초기를 사용하실 때 미리 안전 점검을 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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