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 아쉬운 스릴

춘천 소양강에 스카이워크가 있다고해서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에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구경을 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다리가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입니다. 

몇번 춘천에 왔을 때 보았는데 왜 사람들이 많았는지 몰랐어요 ㅎㅎ



제가 스카이워크에 다녀온 것이 8월 5일이였습니다. 

현재 시험 운행이라 입장료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만 

내달부터 성인 기준 2,000원이고, 어린이 1,000원, 청소년 1,500원  춘천 시민은 50% 할인하여 운행합니다.




저는 끝에만 투명한 유리로 만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처음 입구 부터 투명합니다.

그리고 투명한 유리 바닥의 길이가 156m나 되고 중간에 있는 나무 데크를 포함하면 174m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리 바닥 두께는 4cm... 하지만 특수 강화유리라고합니다.

바닥이 원히 보입니다. 아주~ 아주~~


입장을 할 때에는 유리를 보호하기 위해 덧신을 신고 입장을 합니다.




비가 안와서 그런지 강물이 너무 혼탁했는데요

강물이 깨끗하면 정말 좋았을 텐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스카이워크 끝부분에 이렇게 가운데도 유리로 되있습니다.

기분이 아주~ 묘합니다. ^^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 같은 다리를 처음 건너봐서 너무 신기했고 강 아래를 보면서 걷는 기분이 두렵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한 묘한 감정이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아습니다. 우선 제대로 된 주차장이 없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로 옆 갓길에 주차를 하고 관람을 합니다. 그러니 스카이워크 그냥 한번 갔다가 돌아오는게 끝입니다. 다른 주차장 안내문도 없으니 당연히 오래 머무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스카이워크 말고 사람을 오랫동안 머물게 할 요소가 없습니다. 음식점이나 상가가 많아서 구경 이라도하면 좋겠지만 문화시설이나 관광 시설이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만한게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한번 왔던 사람들이 유료화를 한다면 과연 사람들이 올까요? 


춘천 주민은 아니지만 68억원이라는 돈 잘 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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